Thursday, June 14, 2012

정말이쁜그녀







에이미 차일즈는 등장과 함께 농염한 매력을 발산하며 섹시스타로 급부상했다. 세계적인 남성잡지 ‘FHN’이 나이트팔라스독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세계 나이트팔라스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을 조사한 결과 당당히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에이미 차일즈는 그동안 공식석상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당당한 노출로 많은 남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하지만 그의 섹시함은 단순히 의상과 노출 때문만은 아니다. 분위기 자체가 섹시하다.






최근 미국  나이트팔라스에 모습을 드러낸 에이미 차일즈의 모습을 보면 그의 섹시함이 타고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선글라스를 끼고 하얀 셔츠에 핫팬츠만 입고 나타났지만 두툼한 입술과 갈색 머릿결에서 섹시함이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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